중문에 위치한 다솜펜션을 이용하게 되엇는데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구 시설은 그런대로 만족 스럽습니다~~숙소에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여행을 하게되면 다시 이용하구 싶습니다

여기 최고에요~!!! 다른 호텔들 계속 알아보다가, 우연찮게 리뷰가 너무 좋길래 예약하게 되었는데, 처음에는 타호텔 대비 정보가 크게 없어서, 내심 모텔 수준은 아닐까 걱정 많이 했었습니다(특히나 호텔 가운 걸린 사진 보고서 모텔이 연상되더군요..^^;;) 탑동이라고 해서, 공항 근처 호텔을 찾던 중, 위치는 괜찮은 것 같아 예약했는데, 예상 외로 여태 제주도에서 묵은 호텔 중 가성비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. 우선 방이 큰편이구요. 더블 침대도 넉넉한 사이즈입니다. 그리고 무엇보다 TV가 55인치쯤 되서 너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. LG였던걸로 기억하는데, 다른 호텔들은 TV가 여기 절반 싸이즈 정도 밖에 안됩니다ㅠ 방 안 공간도 넉넉해서 갑갑한 느낌 없고, 욕실도 깨끗해요. 이 호텔 위치는 바로 앞에 CU편의점, 24시간 할인마트,맥도날도 등이 있구요, 동문시장까지 도보 10분 정도, 그리고 호텔에서 나가서 길 하나 건너면, 바로 방파제, 횟집거리, 또 바로 호텔 뒷쪽에 흑돼지거리가 있어요. 공항에서는 차로 10분거리구요. 무엇보다 호텔 방안이 안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. 페브릭 쇼파랑 테이블도 제법 커서, 저희는 동문시장서 사온 회랑 간식들 실컷 펼쳐놓고 먹었어요~(다른 호텔들 테이블들은 여기에 비하면 많이 작아서 좀 불만이었어요..) 한가지 단점이라면, 침대 메트리스가 타호텔 대비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지만, 전체적으로 봤을때, 다시 제주도를 찾고,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단연 이곳을 예약할 생각입니다~정말 만족했던 숙소에요. 강추합니다~(참, 칫솔, 치약, 비누가 없어요. 미리 준비하세요*^.^*)

정말 푹 쉬고 왔습니다. 또 가고 싶네요~!
지금까지 가본 호텔중에 최상급인듯자주 이용하는 호텔이라 특별할거 없이 예전처럼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.

방은 작지만 하루밤 자기에 절대 불편함이 없어요
청결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인데 완전 추천합니다.비위생적인 걸 싫어하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.

가성비 짱이네요 감기때문에 물놀이는 못했지만 편안했어요
객실은 깔끔하고 넓게 느껴졌습니다.출장으로 가면 항상 예약하는 호텔입니다.